지금 나는 회사에 있다.
먼 훗날 내 흔적을 발견할 후대의 사람들이 이 글을 발견하기를 기대하며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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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히 무슨 프로젝트에 표류하는 로빈슨 크루소가 된 기분.
시간은 10시를 넘어섰으나 더 무서운 건 언제 갈 수 있을지 예상조차 할 수 없다는 사실이고,
더더욱 무서운 것은 내일 아침 10시까지 의정부에서 세미나에 참석해야 한다는 것이다.
의정부라니, 의정부라니

.........이직. 이직이 필요하다.
키제의 it 그것은 이직 -_-

by kije | 2009/04/23 22:08 | 날적이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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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헬베스 at 2009/04/23 22:14
헉.. 이시간에도 회사에 ;ㅁ;ㅁ;ㅁ;ㅁ;ㅁ;
그저 키제님의 고단함에 눈물이 날뿐이구요 ㅠㅠㅠㅠㅠ
부디 어서 헤어나오시기를 빕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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